코스닥, 연 1회 IR 의무화 추진 및 제재 강화
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에 연 1회 IR 의무화를 추진하며 시장 투명성 강화와 자금 유입 기반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요약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전체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약금 부과, 불성실공시 벌점 가중 등의 제재 수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거래소는 상장계약 및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모든 코스닥 상장사에 연 1회 이상 IR 개최 의무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미이행 시에는 위약금 부과와 더불어 세그먼트 제도 도입 시 '관리군' 편입 같은 강력한 제재가 검토됩니다. 거래소는 코스닥을 '셀렉트', '일반', '관리군'으로 나누는 승강형 세그먼트제 도입을 논의하며, 코스닥을 경쟁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세그먼트제와 질적 지수 개발이 기관 자금 유입에 긍정적이나, 상위군 편입이 일반 기업에 '낙인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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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거래소 "코스닥 전 상장사 연 1회 IR 의무화 추진…미이행 시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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