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엠, 모터 기술로 로봇·데이터센터·방산 시장 공략
자동차 부품에서 확보한 모터 기술력을 로봇,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적 움직임이 확인됩니다.
자동차 모터 기술 기반의 사업 다각화 계획
씨앤엠의 김형가 대표는 IPO 기자간담회에서 45년간 축적한 모터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를 넘어 로봇, 데이터센터, 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자동차 부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부품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주요 고객사 및 실적 현황과 수주잔고
씨앤엠은 LG전자,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BMW, 폭스바겐, 벤츠, 현대자동차 등의 차량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냉난방 장치용 모터는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608만 대를 공급했으며,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조 4,659억 원에 달합니다.
로봇, 데이터센터, 방산 등 신규 시장 진출 전략
회사는 자동차용 모터 기술을 로봇용 액추에이터 개발에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오픈 패스 로보틱스와 4족 보행 로봇용 액추에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데이터센터 냉각 장치 모터 공급을 확대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드론 추진장치 개발을 통해 2028년까지 제품군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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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IPO챗] 씨앤엠 "자동차 모터 기술로 로봇·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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