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증권가,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과도 판단
단기 급락은 과도한 투매일 수 있으나, 실제 규제 리스크가 서버 발주 취소로 이어지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미국 중간선거 이후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으나,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유안타증권과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규제에 따른 투자 위축 우려가 시장에서 지나치게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규제에 따른 건설 지연 위험은 존재하지만, 기존 공급 계약이나 반도체 실적이 실제로 훼손되었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유안타증권은 2028년 미국 데이터센터 계획 용량 중 최대 30.3기가와트(GW)가 규제에 노출될 수 있으나, 이는 계획된 규모일 뿐 실제 투자 취소는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급락을 AI 투자 사이클 종료보다는 과도한 투매로 보고, 기존 핵심 보유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다만, 지역별 인허가 지연이나 전력망 연결 문제 등이 서버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발주 취소로 이어지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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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코스피 급락에 증권가 “과도한 반응”…데이터센터 리스크 제한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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