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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폭락에 서학개미, 하루 최대 13조 원대 손실 추정

주요 기술주와 반도체 관련 ETF의 급락이 개인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에 미친 영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지난 5일 뉴욕 증시가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S&P500 지수는 4.36% 급락했고, 다우지수는 3.44% 하락하는 등 주요 지수들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 평가액에 나스닥 지수 하락분을 대입했을 때, 하루 만에 약 13조 4천억 원가량이 증발한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실제 손실은 개인이 많이 보유한 종목들의 낙폭이 지수 하락 폭보다 더 컸기 때문에 이보다 클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테슬라 주가는 10.77% 폭락하며 약 3조 2천억 원의 평가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는 9.26% 하락하여 약 2조 원의 평가 손실을 보였으며,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인 '속슬'(SOXL)은 38.71% 폭락하며 2조 7천억 원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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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서학개미, 美증시 폭락에 하루 최소 13조원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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