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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텍사스 원전 인근 데이터센터 투자 및 전력 계약 체결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 및 부지 확보 움직임은 향후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 방향을 보여줍니다.

요약

아마존은 미국 텍사스주 글렌로즈 인근에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데이터센터다이내믹스에 따르면 투자 규모를 약 50억 달러(약 6조 7000억원)로 추산했습니다. 이 단지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관련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며, 비스트라 소유 부지에 조성됩니다. 아마존은 비스트라와 코만치피크 원전에서 최대 1200MW의 전력을 20년간 공급받는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은 전력을 단계적으로 공급받는 구조이며, 전력은 전용 송전선을 통해 데이터센터 단지로 공급될 계획입니다. 지역 세제 감면 신청서에 따르면, 이 부지는 약 435에이커에 최대 18개 건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지역 사회에 최소 550개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이 예상됩니다. 아마존은 냉각용수와 생활용수를 각각 산업용 저수지 및 상수도 지구에서 조달할 계획이며, 효율화 조치에 375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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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마존, 데이터센터 투자액 50억달러 추정…원전 전력 20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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