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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티빙·광고 회복 기대감에 실적 반등 전망

광고 시장의 바닥 통과 가능성과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기업가치 재평가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대신증권은 CJ ENM이 TV 광고 침체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투자 부담을 벗어나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했습니다. 3·4분기 TV 광고 매출은 638억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하락세가 둔화된 모습입니다. 대신증권은 내년 광고 매출이 5% 반등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티빙은 3·4분기 7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일회성 비용 제외 시 경상 기준 흑자 유지가 예상되며, 내년에는 265억원의 영업이익 전환이 전망됩니다. 미국 콘텐츠 제작사 피프스시즌 역시 올해 279억원의 영업손실에서 내년 70억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CJ ENM의 영업이익은 올해 1,100억원에서 내년 2,000억원으로 81% 증가하며 6년 만에 2,000억원대 복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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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CJ ENM, '티빙·광고' 살아난다…6년 만에 영업익 2000억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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