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급락에 코스피 8%대 급락, 서킷브레이커 발동
미국 기술주 급락과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국내 증시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요약
미국 AI 및 반도체주 급락의 여파로 국내 증시가 개장 초반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5% 하락한 4923.47을 기록하며, 오전 9시 3분경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유가증권시장 거래가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42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865억 원을 순매수하는 등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133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9.98% 하락한 18만 1400원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 대비 6.84% 하락한 632.04를 기록하며, 오전 9시 6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어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829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5억 원과 7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