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순매도 속 지분율 늘린 기업에 주목해야
외국인 자금의 움직임에만 집중하기보다, 매도 국면에서도 지분율을 늘리는 기업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한국투자증권은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 중일 때도 지분율을 늘린 기업에 주목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들어 200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으며, 이 중 대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되었습니다. 외국인의 순매도는 과거와 비교해 짧은 기간이며, 현재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은 매도 시작 시점 대비 높은 수준이라 순매수 전환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영국계 자금의 순매도가 눈에 띄는데, 이는 영국의 상속세 개편으로 인한 인출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전체의 수급 반전보다는 매도 국면에서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한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기업 중 연초 대비 외국인 지분율이 5%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현재 지분율이 30% 미만인 곳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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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한투증권 "외인 순매도 속에서도 지분 늘린 기업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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