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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지수, AI 투매 장세에 6년여 만에 최대 폭락

AI 관련주 전반의 급락은 시장의 과도한 기대 심리가 조정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므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확인이 중요합니다.

요약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AI 관련주 전반에 걸쳐 투매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장 반도체 관련 기업 30개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전장 대비 12.2% 하락한 9,011.14로 마감했습니다. 종목별로 엔비디아는 9.3%, 브로드컴은 10.4% 급락했으며, AMD는 17.3%, 마이크론은 17.5% 하락했습니다. 메모리 관련주인 샌디스크는 22.3%, 웨스턴디지털은 17.4% 하락했고, SK하이닉스 ADR 역시 13.4% 급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업체들도 직격탄을 맞았으며, 엔비디아를 포함한 시가총액 상위 '매그니피센트7(M7)'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간선거 결과로 인해 AI 인프라 확장 지연 우려가 투매를 촉발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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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반도체지수 6년여만에 최대 폭락…AI 투매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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