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오리진 뉴 글렌 발사 목표, 2027년 1월로 연기
주요 우주 발사체 개발사의 일정 지연은 관련 산업 전반의 투자 계획 및 기대감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블루 오리진의 차세대 발사체인 뉴 글렌의 첫 비행 목표 시점이 2027년 1월로 늦춰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블루 오리진 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구체적인 발사일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5월 28일, 뉴 글렌 통합 발사체의 엔진 연소시험 중 이상이 발생하여 발사대 설비가 손상되었습니다. 블루 오리진은 이 사고로 인해 낙뢰탑과 로켓 운반 구조물, 유압 실린더 등이 손상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블루 오리진은 조사 결과, 이상이 BE-4 엔진의 주 산소 밸브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하고 밸브 수정 및 추가 고장 분석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아마존은 블루 오리진과 뉴 글렌을 이용한 24회 발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초기 임무에 위성 48기를 탑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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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뉴 글렌 차기 발사, 2027년 1월 목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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