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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미국 중간선거 후 자금 유입세 전환

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로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 반등을 보였으나, 주요 상품별 자금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자금 유출세를 멈추고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수요일 기준으로 비트코인 ETF는 7,460만 달러가 유입되었고, 이더리움 ETF는 5,300만 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자금 유입세 전환으로 비트코인 ETF는 3거래일 연속 순유출 11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던 흐름을 끊었습니다. 반면, 블랙록의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2억 120만 달러가 추가 유출되며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피델리티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가 약 2억 3,700만 달러로 유입을 주도했습니다. 디지털 자산 관리 회사인 코인셰어스(CoinShares)의 제임스 버터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선거 전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을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하여 안도 랠리가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 성과를 선거 결과에만 돌리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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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Bitcoin, Ether ETFs draw $128M as crypto rebounds after mid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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