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증권, 유렉스 및 DTCC 체계 편입 추진 동향
주요 금융 인프라들이 디지털 증권의 레포 및 청산 시스템 편입을 구체화하며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요약
유렉스 클리어링은 디지털 네이티브 증권을 레포 거래와 중앙청산·증거금 체계에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증권과 디지털 증권에 하나의 규정집과 위험 모델을 적용하려는 시도입니다. 유렉스는 유럽안정화기구(ESM) 발행분 등을 유렉스 레포에서 거래하고 자사에서 청산할 것이라 밝혔으며, 해당 증권을 증거금 담보 및 유럽중앙은행(ECB)의 적격 자산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미국예탁결제원(DTCC)의 자회사인 DTC는 10월 28일 DTC 토큰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DTC가 보관하는 기존 증권에 토큰화 표시를 만들어 전통적 형태와 토큰 형태 간의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이 서비스와 관련하여 캔톤 네트워크에서 토큰화된 미국 국채 1000만 달러를 적격 담보로 수용한 사례가 공개되었습니다. 영란은행은 중앙청산소 감독기대 초안에서 원장상 거래 완료만으로 법적 결제 최종성이 성립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수탁기관 부도 시 담보 접근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중앙청산소의 토큰화 담보 사용에 대한 의견수렴을 시작했으며, 회원사 부도 시 담보의 접근·이전·현금화 가능성 등이 검토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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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디지털 증권, 유렉스 레포·청산 체계 편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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