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유층 과세안 3건, 가상자산 직접 언급은 없어
미국 부유층 과세 논의가 진행 중이나, 가상자산 직접 언급이 없어 향후 법안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과 하원 다수당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유층 과세와 관련된 세 가지 법안은 모두 상원 재무위원회 회부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세 법안은 각각 펀드 운용 성과보수, 대형 신탁 자산, 그리고 고액 자산가의 차입에 대한 과세를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첫 번째 법안은 펀드 운용자가 성과에 따라 받는 이익을 일반소득으로 간주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두 번째 법안은 순자산 5천만 달러 초과부터 단계적으로 세율을 높여 과세합니다. 세 번째 법안은 고액 자산가의 차입과 보유 자산의 미실현 장기 자본이익을 다루며, 대출 원금 자체보다는 지정 자산의 이익에 과세하는 구조입니다. 세 법안 모두 '디지털자산'이나 '가상자산'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거래 플랫폼에서 사고팔 수 있는 자산을 포괄하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어 해석이 필요합니다. 이 법안들이 법제화되려면 하원과 상원을 통과하고 대통령의 서명이 필요하며, 새 의회는 2027년 1월 3일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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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부유층 과세안 3건, 민주당 양원 장악에도 상원 재무위원회 회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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