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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계, '필수 자산' 기준 충족 가구 26%에 그쳐

미국 가계의 자산 형성 수준과 재정적 회복력에 대한 지표를 통해 전반적인 미국 경제의 가계 건전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아스펜연구소는 2022년 미국 가계금융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가계의 재정적 회복력을 측정하는 '필수 자산'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준은 단순히 청구서를 낼 수 있는 수준을 넘어, 재정적 충격에 대비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자산 보유 여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분석 결과, 미국 가구 중 실제로 이 '필수 자산' 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26%에 머물렀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43%의 가구는 중간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주택 계약금 마련이나 자동차 수리비 저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특히 50~64세의 은퇴를 앞둔 연령대에서도 '필수 자산' 기준 충족 비율은 24%로 나타나, 은퇴 준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연구소는 최근 수십 년간 자산 가치 상승률이 소득 증가율을 크게 앞지어 왔음을 지적하며, 가계의 자산 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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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국 가구 26%만 아스펜연구소 '필수 자산' 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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