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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테린, 가상자산 업계에 '생존'과 '보안' 우선 강조

대형 해킹 위험이 인터페이스와 중앙화 요소에 집중되면서, 이용자 스스로 보안 수단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대형 해킹 위험의 이동과 보안 취약점 진단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대형 해킹 사건들이 스마트계약 자체의 취약점보다는 이용자 인터페이스나 중앙화된 구성 요소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스마트계약 층의 보안 취약점 공격은 줄어들고 있으나, 이용자가 접하는 화면이나 기업이 관리하는 부분에는 여전히 별도의 위험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업계의 당면 과제: 승리보다 생존 전략 필요

부테린은 가상자산 업계 전반이 향후 2년간 '승리'보다는 '생존'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더리움 재단이 양자내성 서명 코드와 지갑 개발을 지원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이용자가 직접 보안 수단을 선택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기관 및 규제 당국의 보안 강화 움직임 전망

부테린은 관련 기관, 대형 거래 플랫폼, 수탁기관 등이 보안 강화를 위해 신속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보안 문제가 심각해지면 각국 규제기관과 업계 리더들이 기업들에게 더 큰 책임과 신중한 운영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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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부테린, 향후 2년 가상자산 업계 생존·보안 우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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