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보안 문제로 신호플러스 API 키 차단 조치
거래소의 API 키 차단은 제3자 플랫폼을 이용하는 자동매매 전략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므로 보안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요약
바이낸스는 제3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신호플러스(SignalPlus)가 잠재적인 보안 문제를 보고함에 따라, 해당 플랫폼과 연결된 모든 API 키를 즉각적으로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 측은 이번 조치가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조치이며, 바이낸스 자체 시스템과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호플러스를 이용했던 사용자들은 직접 계정에 로그인하여 포지션과 미체결 주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신호플러스가 문제 해결을 완전히 확인하기 전까지는 재연결을 미룰 것을 권고했습니다. 바이낸스는 API 키 사용 시 IP 화이트리스트 기능을 활성화하여 승인된 인터넷 주소로만 키가 사용되도록 설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번 API 키 차단은 지난 10월 29일 약 64억 달러가 빠져나간 대규모 해킹 사건 이후 발생한 것입니다. 바이낸스는 자체 자금으로 도난 자산의 약 98%를 복구했으며, 나머지 자산은 시장 및 장외 거래를 통해 계속 매입 중입니다. 또한, 바이낸스는 44개 토큰에 대한 새로운 준비금 증명 스냅샷을 공개했으며, 이는 향후 50~60시간 내에 제로지식 증명으로 검증 가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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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Binance Cuts Off SignalPlus API Keys Over 'Potential Security Issue' at Trading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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