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C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증권사 역할 강조
BDC 시장 성장을 위해서는 증권사의 전문성 활용과 대출 투자 규제 완화 등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BDC 시장 현황 및 제도 개선 필요성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가 도입된 지 7개월이 지났으나, 현재까지 출시된 상품은 신한자산운용의 상품 하나에 그쳐 시장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BDC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증권사의 참여를 확대하고 대출 투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의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증권사의 비상장 기업 평가 역량 활용 기대
김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BDC 시장 확대에 있어 증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증권사는 IPO 실사나 공모가 산정 경험을 바탕으로 비상장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BDC는 투자금으로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등에 투자하는 상장 공모펀드이며,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비상장 기업에 투자해야 합니다.
투자 상품 다변화 및 대출 규제 완화 논의
현재 BDC는 주식이나 주식연계채권 중심의 운용이 원칙이며 대출 비중은 40% 이내로 제한됩니다. 미국 사례처럼 대출 중심 투자를 허용하면 고배당 상품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분투자 중심의 성장형과 대출 중심의 인컴형으로 상품을 다변화하여 투자자들의 다양한 위험 성향을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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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BDC 출범 7개월째 상품은 1개…"활성화 위해 증권사 참여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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