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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3.2% 증가 및 자사주 소각 결정

가공식품 판매 호조와 외국인 매출 증가세 등 구체적인 실적 개선 요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코스피 상장사 BGF리테일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8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5,152억 원으로 2.1%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742억 원으로 6.4% 감소했습니다. 가공식품 부문이 매출 성장을 주도했으며, '리센느' IP 활용 상품이나 커피캔디, 트러플하몽 스낵 등이 판매를 늘렸습니다. 특히 3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66.8% 급증하며, 전체 점포 총매출 증가액의 35.5%를 차지했습니다. BGF리테일은 이날 이사회에서 자사주 8,89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소각 예정일은 19일이고 주당 가액은 1천원입니다. 회사는 앞으로도 IP 기반의 차별화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방한 외국인에게 필수 쇼핑 채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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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BGF리테일 3분기 영업익 1천8억원으로 3.2% 증가…매출 2조5천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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