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결과, 디지털자산 규제 관련 변수 주목
미국 정치권의 변화가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요 규제 법안의 향방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최근 미국 중간선거에서 친디지털자산 성향의 후보들이 다수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탠드위드크립토에 따르면, 집계 기준 친디지털자산 성향 당선자는 하원 222명, 상원 19명으로 총 241명에 달했습니다. 반면, 반디지털자산 성향으로 분류된 당선자는 하원 106명과 상원 8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단체의 자체 평가에 따른 분류 결과입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텍사스주에 당선된 제임스 탈라리코 민주당 후보와 켄터키주에 당선된 앤디 배어 공화당 후보 등 업계에 우호적인 인사들이 주목받았습니다. 이들은 각각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설치나 클래리티법 지지 등 관련 입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규제 강경파로 분류되는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이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취임이 유력해지면서, 클래리티법 등 주요 입법의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 리플랩스 등 주요 후원사들이 참여한 정치자금단체 페어셰이크는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지원에 약 7500만 달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민주당 후보 지원액보다 높은 규모입니다. 업계는 막대한 정치자금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핵심 규제 반대 인사의 의회 복귀를 막지 못한 상황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양당의 협력 기반 확대에 자금을 배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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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美 중간선거發 코인 지각변동]④ 탈라리코·배어·도널즈…친 디지털자산 241명 당선에도 ‘워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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