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기존 60/40 포트폴리오에 대한 재검토 제시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변화에 따라 전통적인 자산 배분 전략의 유효성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피델리티의 주리엔 티머 글로벌 매크로 디렉터는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양(+)의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존의 60% 주식, 40% 채권 배분 방식은 채권이 주식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일 때 효과적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티머는 기존 방식 대신 주식 60%, 채권 20%, 기타 자산 20%로 구성된 60/20/20 구상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여기서 '기타 자산' 20%에는 금, 비트코인(BTC), 원자재, 매니지드 퓨처스, 현금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채권 비중에는 물가연동국채(TIPS)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피델리티는 AI 관련 종목을 제외한 주식 묶음이 장기 채권과 62%, S&P500 전체와 23%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국제결제은행(BIS)과 미 연준 이사회 역시 물가 안정 시점과 물가 상승 압력 시점에 따라 채권의 위험 회피 기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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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피델리티 티머 “60/40, 주식·채권 음의 상관 때만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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