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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시장 제도 개선, 코너스톤 제도 13일 시행

새로운 IPO 제도가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 초기 매도 압력을 완화할지 주목해야 합니다.

요약

오는 13일부터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가 시행되면서, 상장일에 급등 후 폭락하는 IPO 시장의 문제가 개선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전수요예측은 공모가 밴드 확정 전 주관사가 기관투자자 수요를 파악하게 하며, 코너스톤 투자자는 일정 물량을 장기 보호예수하는 기관에게 사전 배정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제도를 통해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 상장 직후 급격한 매도세로 인한 '공모가 가격'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제도가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 중장기 투자 수요를 확대하여 IPO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과거 IPO 시장에서는 상장일 주가 급등 후 단기간 내 매도 물량 출회로 주가 하락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상장 종목의 경우 공모가 대비 수익률이 상장일 대비 3개월 후에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장기적인 매수세 유입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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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새내기주 '따상 찍고 급락' 사라질까…코너스톤 제도 13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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