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급락 후 반등 시도했으나 외국인 매도세 지속
외국인 순매도세가 시장 하락을 주도했으나, 개인의 매수세가 일부 지지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는 장중 5%가 넘는 큰 폭의 급락을 겪은 후, 낙폭을 줄이며 5500선 부근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21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8% 하락한 5514.69에 거래되었으나, 장중 변동성이 매우 컸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조 7084억 원을 순매도하며 시장 하락을 이끌었으며, 이는 오전 10시 대비 7199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1조 3777억 원을 순매수하며 하락장에서 매물을 받아내는 모습을 보였고, 기관은 2615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82% 하락한 20만 7500원에, SK하이닉스는 6.30% 하락한 130만 8000원에 거래되며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셀트리온이나 현대차 등 일부 종목과 제약, 음식료·담배 업종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하며 업종별 차별화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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