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3분기 영업이익 1,163억 원 기록
주력 제품의 미국 매출 성장세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계획을 통해 향후 성장 동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SK바이오팜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967억 원을 20.3% 상회한 수치이며, 일회성 용역 수익 제외 시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3분기 매출액은 2,5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으며, 특히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미국 매출은 1억 5,681만 달러(약 2,236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달러 기준 26.4%, 원화 기준 29.9% 증가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연간 미국 매출이 기존 목표인 5억 5천만~5억 8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처방 연령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국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인 '오파칼림'을 도입하는 등 신약 후보물질 추가 임상을 통해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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