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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10억 달러 규모 4호 펀드 1차 클로징 완료

PEF의 대규모 펀드 조성 및 국내 기술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계획은 국내 성장주 투자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요약

기술투자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10억 달러 규모의 4호 블라인드 펀드 1차 클로징을 마쳤습니다. 이번 펀드 조성에서 목표액 10억 달러 중 3억 5천만 달러 이상을 해외 출자자(LP)로부터 우선 확보하며, 이는 당초 계획했던 해외 물량 목표액 5억 달러의 70%를 초과하는 규모입니다. 크레센도는 이번 4호 펀드를 통해 기업가치 500억 원에서 5천억 원 수준의 국내 중소·중견 기술기업 경영권 인수(바이아웃)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반도체, 기업용(B2B)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등 정부 육성 산업과 연관된 핵심 분야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페이팔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 회장의 지원이 펀드 운용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틸 캐피탈 임원진이 투자심의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크레센도는 2012년 설립 이후 29개 기업에 1조 5,162억 원을 투자하며 원금 손실 기록이 없으며, 기존 펀드의 순 내부수익률(Net IRR)은 업계 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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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29곳 투자·원금손실 無…크레센도, 펀딩한파에도 10억弗 펀드 1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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