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3분기 실적 부진에도 증권사 '매수' 유지 및 목표가 조정
3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과 4분기 이후의 실적 개선 기대 요인을 확인하여 투자 시점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증권사들은 휴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다만, 3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하여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습니다. 휴젤의 3분기 매출액은 9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1억 원으로 61.8% 급감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 대비 매출은 7%, 영업이익은 35% 하회한 수치입니다. 키움증권은 미국 판매 방식 변경이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통 재고를 재매입하는 등의 활동으로 인해 3분기 실적이 저점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했습니다. 반면, 미국 외 시장에서는 브라질 톡신 매출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긍정적인 흐름도 나타났으며, 국내 톡신 매출 역시 46.3% 증가했습니다. 증권가들은 3분기 실적은 일회성 조정으로 보고, 4분기부터는 판매 단가가 높은 미국 직판 물량이 반영되어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4분기 매출이 3분기 대비 50.4%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회사가 제시할 내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와 미국, 브라질,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전략적 가시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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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실망스럽지만 이게 바닥”…휴젤 목표가 낮췄지만 ‘매수’ 유지한 이유 [오늘 나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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