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마트폰 칩 매출 26% 감소했으나 자동차 부문은 성장
스마트폰 부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및 데이터센터 등 비(非)스마트폰 부문 실적이 견조하게 나타났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요약
퀄컴은 2026 회계연도 4분기 스마트폰용 반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용 칩은 퀄컴 반도체 부문의 핵심 매출원입니다. 전체 조정 매출은 104억 4200만 달러로 7% 감소했으며, 스마트폰용 칩 매출은 51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비교했을 때 일부 부문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반면, 자동차용 반도체 매출은 19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사물인터넷 부문 매출도 4% 증가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분기 중 6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퀄컴 CEO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아닌 공급 문제로 인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퀄컴은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 중간값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 중간값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다만, 2027 회계연도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를 50억 달러로 재확인했으며, 스마트폰 외 사업 매출이 해당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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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스마트폰칩 매출 26% 감소…퀄컴 4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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