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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국경제

산업분류 개편에 따른 주요 지수 정기변경과 ETF 자금 흐름 전망

산업분류체계 개편이 지수 편입 종목과 ETF 자금 흐름에 영향을 주므로, 관련 지수 및 업종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한국거래소가 지난 9월 도입한 새로운 산업분류체계(KRICS)가 오는 12월 11일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의 편입종목 정기변경부터 적용됩니다. 이 분류체계는 기존 11개 업종을 9개로 재편하여 국내 산업구조를 반영한 것이 특징입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정기변경에서 대덕전자가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해 약 710억 원 규모의 매수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코스닥150에서는 파두와 대한광통신에 각각 727억 원, 696억 원의 자금 유입이 예상됩니다. 산업군 변경으로 인해 대덕전자는 정보기술 업종 내 순위가 올라가 지수 편입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영풍은 소재 업종에서 정보기술로 이동하며 시가총액 순위가 밀릴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종목은 예상 유입액보다 평소 거래대금 대비 수급 영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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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가만히 있어도 700억 몰린다?"…증권가가 주목한 종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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