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30% 기록, 주택 구입 신청 19% 감소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세와 주택 구입 수요 감소 추이를 확인하여 향후 부동산 시장의 자금 흐름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미국모기지은행협회(MBA)의 주간 조사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계약금리가 3주 연속 하락하여 7.30%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구입용 대출 신청 건수는 1년 전 같은 주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1.2% 감소했으며, 재융자 신청은 전주 대비 거의 변동이 없어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수요 둔화가 확인되었습니다. 대출자들은 초기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변동금리 모기지(ARM)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5년 만기 고정 후 조정하는 5/1 변동금리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전주 6.41%에서 6.29%로 하락했습니다. MBA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대출자들이 초기 부담을 줄이는 상품을 선호하며 ARM 비중이 2025년 9월 이후 가장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금리 조정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모기지 금리가 하락세에 있지만, 1년 전 같은 시점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대출 비용 격차가 남아있습니다. 주택 구입 신청 감소세는 주택 시장의 급랭을 시사하며, 금리 변동에도 불구하고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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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모기지 금리 7.30%로 3주째 하락…구입 신청 1년 새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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