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전자주총 의무화, 온라인 주주 참여 편의성 대폭 개선
주주총회 참여 방식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어, 주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요약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을 통해 주주총회 참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개정 상법에 맞춰 추진되었으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사는 의무적으로 전자주주총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이봅은 온라인 참여부터 전자투표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합니다. 특히 외국인 주주들은 기존의 복잡한 절차 대신 간편한 본인확인 수단을 통해 현지 주주와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졌습니다. 예탁원은 플랫폼의 보안성과 안정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시범 주주총회와 실무 교육을 통해 시스템 정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
원문 제목 "주총장 안 가도 됩니다"…내년 전자주주총회 본격 도입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