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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계 해킹 조직, 자체 토큰으로 자금세탁 시도 포착

대형 해킹 사건 이후 자금세탁에 사용되는 복잡한 DeFi 기법과 자금 분산 수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보안 업체 TRM 랩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지목된 북한 연계 조직이 자체 토큰과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해 탈취 자금을 세탁하는 수법이 발견되었습니다. 약 64억 달러 규모의 가상화폐가 유출된 후, 초기 27억 달러는 동결되었으나 여전히 2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추적되고 있습니다. 조사팀은 세 가지 주요 세탁 수법을 포착했는데, 첫째는 트론 네트워크에서 자체 토큰을 이용해 유동성 풀을 세탁 통로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둘째는 대출 프로토콜의 영수증 토큰을 매개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셋째는 크로스체인 스왑과 지갑 내장 스왑을 이용해 자금을 쪼개 분산 보관하는 수법입니다. 현재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에 묶인 자금은 유지되나, 트론과 솔라나 지갑을 중심으로 자금 이동이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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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TRM랩스 "북한, 바이낸스 해킹 자금세탁에 자체 토큰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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