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 속 방어주 성적차: 제약·음식료 강세, 은행·통신 약세
경기 방어 업종 내에서도 세부 섹터별로 강점과 약점이 뚜렷하므로, 업종별 차별화된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코스피는 17.39% 하락하며 큰 폭의 조정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급락장 속에서 제약 및 음식료 업종이 각각 3.27%, 3.46%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롯데칠성, KT&G 등 음식료주와 녹십자, 셀트리온 등 제약주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통적인 방어주로 여겨지던 은행주와 통신주는 각각 12.74%, 9.69% 하락하며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제약/바이오주에 순매수 자금을 유입시킨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은행주는 예상 순이익 하회 우려와 조달비용 부담으로 인해 방어주 프리미엄이 약화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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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제약·음식료 뜨고 은행·통신 지고… 급락장 속 방어주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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