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불완전판매 과징금 최대치 확정
금융당국의 금융상품 판매 관련 규제 집행 강도를 확인하여 금융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 수준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금융당국이 은행 및 증권사의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건에 대해 총 3,712억 원의 과징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금융위가 부과한 제재 중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 7곳과 증권사 6곳에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과징금은 설명의무 위반, 적합성 원칙 위반 등 금융소비자 보호 규정 위반 사항에 근거했습니다. 최종 확정된 금액은 당초 예상액보다 감경되었으며, 이는 피해 배상 규모나 계도기간 발생 건 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 보호법 위반에 대한 금융당국의 엄정한 원칙 적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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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홍콩ELS 과징금 '역대 최대' 3천700억 확정…원안 1.4조서 감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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