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의원 추종 ETF, 민주당 대비 높은 수익률 기록
정치적 성향에 따라 움직이는 테마 ETF의 성과를 비교하며 시장의 정치적 민감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약
미국 중간선거를 계기로 정치 테마 ETF에 관심이 쏠리면서, 공화당 의원 투자 종목을 추종하는 ETF가 민주당 추종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서브버시브가 운용하는 '공화당 의원 트레이딩 ETF(GOP)'는 연초 대비 17.1% 상승하며 S&P500(10.6%)을 상회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의원 트레이딩 ETF(NANC)'는 올해 9.8% 상승에 그쳤습니다. GOP는 컴포트시스템스USA(약 9%)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이 종목은 공화당 하원의원 등이 투자한 곳입니다. NANC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의 영향으로 엔비디아(약 8%)를 최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거 빅테크 중심의 시장에서는 NANC가 우세했으나, 올해는 상황이 역전된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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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선거 졌지만 … 주식투자는 美공화당이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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