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집적 전압 조정기 개발사 페릭 인수 계약 체결
AI 데이터센터 성장에 따른 전력 효율화 수요 증가가 주요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온세미가 집적 전압 조정기(IVR) 개발사 페릭을 최대 7억 7,500만 달러(약 1조 413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SEC에 공시했습니다. 계약 대가는 현금 6억 달러와 매출 목표 달성 시 추가 지급하는 최대 1억 7,500만 달러로 구성됩니다. 페릭의 IVR 기술은 전력 컨트롤러 등을 소형 패키지에 통합하여 기존 방식 대비 회로기판 면적을 50~70% 줄일 수 있습니다. 온세미는 이 기술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온세미는 또한 AI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를 30억 달러 초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거래는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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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온세미($ON), 최대 1조413억원에 페릭 인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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