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메모리 비용 부담에 비메모리 업체 판가 압박 가능성
애플의 비용 절감 압박이 공급망 전반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관련 부품사들의 협상력과 실적을 주목해야 합니다.
요약
하나증권은 애플이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메모리 부품 업체들에 판가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애플은 2026 회계연도 4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2027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모리 비용 상승과 AI 관련 비용이 주요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이익 감소를 만회하기 위해 비메모리 납품 업체들에 비용 절감을 요구할 유인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나 카메라 모듈 같은 분야의 업체들이 수익성 우려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MLCC나 패키지 기판 같은 핵심 부품은 공급 제약으로 인해 단기적인 판가 압박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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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하나證 "비용부담 커진 애플, 비메모리 업체 판가압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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