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5분기 만에 매출 성장세 회복
가전 판매 부진 속 서비스 및 모바일 부문의 성장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요약
롯데하이마트는 3분기 총매출이 8,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로 돌아섰습니다. 순매출 역시 5개 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가전 판매 부진을 케어 서비스, PB 상품, 모바일 등 구매 빈도가 높은 카테고리의 성장이 상쇄한 결과입니다. 특히 케어 서비스 매출이 62% 증가했으며, '연동 구매율'이 59%에 달하는 등 서비스 부문 강화가 돋보였습니다. 다만, 대형·생활·주방가전 매출은 부진하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4억 원 감소한 5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가전 평생 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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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롯데하이마트, 5개 분기 만에 매출 성장…서비스·모바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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