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배송 마진율 급감…3분기 영업손실 1.8조원대
주요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 악화와 공정위 제재 가능성이 쿠팡의 실적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쿠팡의 주력 사업인 로켓배송 등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3분기 쿠팡의 영업손실액은 일회성 비용 제외 시 2,882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 분기 대비 적자 규모가 커진 수치입니다. 특히 프로덕트 커머스 부문의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으며, 마진율은 4.6%로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납품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한 할인 및 마케팅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 관련 최혜대우 요구 및 끼워팔기 혐의에 대한 제재를 예고하고 있어, 추가적인 과징금 부과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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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납품가 인상·마케팅비 급증에…쿠팡 로켓배송 마진율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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