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3분기 매출 18조원 달성...AI 수요에 힘입어 급등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재확인하고, 경쟁사 동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칩 수요 급증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AMD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33억 8천만 달러(약 18조원)를 달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4% 급증한 2.09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97%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습니다. AMD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급증한 17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시장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이 같은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AMD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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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AMD, 3분기 매출 '사상최고' 18조원…주가 시간외서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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