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바이낸스 해킹 논란 관련 미국 대북 정책 비판
북한이 미국발 디지털자산 해킹 사건을 대북 적대정책의 일환으로 해석하며, 대화보다 국익 우선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요약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미국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북한에 대한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화 자체가 북한의 국가 이익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지속적으로 적대적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대북 적대정책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대화와 평화를 강조하면서도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적대정책 철회가 모든 문제 해결의 전제 조건임을 재확인하며, 미국의 정책 변화 없이는 대화에 응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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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논란에 “대화도 선택지지만 국익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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