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주 전반 하락, 에쓰오일·SK이노베이션 실적 발표에도 부진
주요 정유사들의 최근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급락 및 향후 수익성 우려로 인해 주가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약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정유주가 국제 유가 급락과 내년 수익성 우려로 인해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에쓰오일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7% 증가한 1조 4067억 원으로 높은 실적을 발표했으나, 하나증권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약 18%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도 낮췄습니다. SK이노베이션 역시 3분기 영업이익이 532.5%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약 9% 낮추며 목표주가를 조정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간밤 국제 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으로 7% 이상 급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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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영업익 500% 뛰었는데 왜 이래"…12% 급락에 개미들 '당혹'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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