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급락에 정부, 자사주 매입 등 부양책 전격 가동
중국 정부가 시장 안정화에 나섰으나, 이미 시행된 정책이라 실질적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요약
중국 금융당국이 상하이 및 선전 등 본토 증시의 급락에 대응하여 다각적인 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을 위한 재대출 금리를 연 1.25%에서 1%로 낮춘 점이 있습니다. 또한, 증권·펀드·보험사 등을 대상으로 자산 교환을 통한 유동성 공급(스와프 지원제도)을 세 번째로 운영하며 1000억 위안 규모를 지원합니다. 정부는 신용거래 규제 완화와 더불어 연기금 등 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지난달 CSI300지수가 10년 만에 큰 폭으로 하락한 것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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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中 증시 10년 만의 폭락…정부 당국, 잇따라 부양책 꺼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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