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지연 악재로 주가 하락
원전 산업의 해외 수주 지연 및 프로젝트 불확실성이 주가에 영향을 주므로, 향후 대형 수주 모멘텀 확인이 중요합니다.
요약
국내 원전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해외 사업 악재로 인해 1년 새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체코 원전 관련 시공계약 협상이 설계 변경 비용 문제로 결렬된 것이 큰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증권가에서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지연 우려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힘입어 3분기 말 수주잔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일부에서는 주기기 및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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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두산에너빌리티, 연중 최저가…체코 원전 지연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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