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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토큰증권 제도 시행 앞두고 인력난 심화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맞춰 증권사들이 조직을 꾸리지만, 금융과 블록체인 이해도가 높은 전문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입니다.

요약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을 조사한 결과, 관련 조직 신설에도 불구하고 전문인력 부족을 겪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응답사 10곳 중 9곳이 인력 적정성에 대해 '다소 부족' 또는 '크게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증권사들은 금융 지식과 블록체인 기술을 모두 이해하는 인력 확보를 가장 큰 과제로 꼽았습니다. KB증권은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토큰증권 설명회를 열고, 신한투자증권은 장외거래소 연계 모의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업계 전반적으로 전문인력 확보가 시장 성장의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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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토큰' 키우겠다는 증권사… 10곳 중 9곳은 "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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