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3분기 영업이익 1,740억 원 기록하며 최대 실적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와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었으므로, 그룹 전반의 실적 모멘텀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DL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1조 4,700억 원으로 5.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650억 원으로 560.6% 급증했습니다.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는데, DL케미칼의 미국 자회사 크레이튼은 영업이익이 2,336.7% 증가했습니다. 또한, DL에너지는 미국 전력시장 수급 불균형과 계절적 요인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호텔 자회사 글래드 역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그룹은 이와 함께 순차입금 감소와 부채비율 하락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세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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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DL 3분기 영업이익 1천740억원…작년 대비 59%↑(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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