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시장, 코너스톤 및 사전수요예측 제도 도입
공모주 시장에서 기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장기 투자 물량을 확보하여 가격 변동성을 줄이려는 정책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모주 시장의 안정화를 꾀합니다. 주요 내용은 IPO 전 기관 수요를 파악하는 '사전수요예측' 제도와 공모주 일부를 장기 보유하게 하는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입니다. 사전수요예측은 주관사가 공시 전 정보를 기관에 제공하여 시장 수요를 반영한 공모가 밴드 설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코너스톤투자자는 공모 물량의 일부를 6개월 이상 의무 보유하며, 보호예수 기간을 분산시켜 급격한 매도 물량 출현을 방지합니다. 이 제도는 공모주 시장의 상장 직후 급락 위험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관 수요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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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코너스톤·사전수요예측 본격 도입…자본시장법 시행령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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