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그룹웨어 해킹 사고, 개인정보 유출 우려 제기
증권사 및 가상자산 거래소의 그룹웨어 시스템 보안 취약점이 개인정보 유출의 주요 경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요약
최근 다우기술의 그룹웨어 솔루션인 '다우오피스'를 사용하는 증권 및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연이은 해킹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양증권은 지난달 29일, 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 및 임직원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빗썸 역시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 6,444명분과 임직원 715명의 개인정보가 무단 반출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번 유출이 거래 서버 자체의 해킹이라기보다, 전자 결재 과정에서 오가는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보안 강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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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한양증권도 털렸다...해킹 자동문 된 '다우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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