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출금 재개 후 순유출 2.1% 기록 및 준비금 증명 공개
대형 거래소의 자금 흐름 변화와 준비금 증명은 시장 신뢰도와 직결되므로, 발표된 수치들의 의미를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요약
바이낸스는 출금 재개 후 첫 9시간 30분 동안 전체 자산의 2.1%가 순유출되었다고 자체 집계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10개 주요 토큰에 대해 이용자 잔액이 준비금으로 최소 1대1 뒷받침됨을 증명했습니다. 다만, 이 준비금 증명은 해킹 피해액 충당률과는 별개 지표입니다. 바이낸스는 피해액의 약 95%를 충당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손실 보전 진행률일 뿐 실제 자금 회수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초기 추정 피해액은 약 63억 달러로, FBI는 북한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일부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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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바이낸스 출금 재개 뒤 순유출 2.1%…10종 준비금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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