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관련 美 FBI 발표 전면 반박
북한 관련 해킹 주장에 대한 북한의 공식 반박이 나왔으며, 이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보여줍니다.
요약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미국 FBI가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것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북한 매체에 따르면, 김 부장은 미국이 국제 사이버 범죄 발생 시마다 북한을 배후로 지목하는 것이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FBI는 지난달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약 60억 달러 이상의 자산 탈취 사건을 북한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의 소행으로 공식 지목했습니다. 바이낸스는 당시 약 63억 달러 상당의 자산이 무단 인출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 부장은 미국 정부가 몰수한 디지털자산의 최종 귀속 문제를 언급하며 사건 배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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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김여정 “바이낸스 9조원 해킹 北 소행설은 날조”…美 FBI 발표 정면 반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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