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 기술주 급락 충격 흡수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기술주 중심의 하락장에서 벗어나 중후장대 업종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는 전일 미국 증시의 기술주 급락 충격에도 불구하고, 연기금의 대규모 순매수세에 힘입어 2.24% 오른 5859.08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연기금은 이틀 연속 1조 원이 넘는 순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시장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전일 인텔의 실적 부진 등으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이날은 반도체주 외에도 전력기기, 조선, 방산 등 최근 하락했던 중후장대 수출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78%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3.81% 상승하며 반도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연기금은 반도체주 외에도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실적 기반의 업종으로 매수 영역을 넓힌 모습입니다.
AI가 원문을 요약한 내용으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
원문 제목 “인텔 폭락에 코스피 안 보려 했는데”…멱살 잡고 끌어올린 ‘큰손’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