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 잔고 사상 최대, 기관 자금 유동성 확보 움직임 포착
기관 및 법인 자금이 단기 금융상품에 몰리는 현상은 시장 불확실성 증가와 자금 관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합니다.
요약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적인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MMF 설정액은 269조 5,469억원으로, 이전 대비 약 38조원 급증했습니다. 특히 법인 자금의 유입이 두드러졌으며, 개인 자금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MMF는 단기 국고채나 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초단기 자금 운용 수단입니다. 또한, MMF 기반 ETF에도 자금이 유입되었으나, 투자자예탁금과 CMA 등 증시 대기자금은 감소하며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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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증시 불안에… MMF 270조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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